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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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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싶은 우리아빠!
작성자 이현주
댓글 0건 조회 3,435회 작성일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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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쯤에서 내려다 보고있을까? 10년만 더 우리옆에 있어주지... 아빠도 빨리떠나면서 얼마나 가기싫었을까ㅡ 얼마나 붙잡고 싶었을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 내가 사랑한다는말 아빠한테는 유독 아꼈던거 같으네 사랑해 아빠.. 아직 49제 동안 4번이 남았는데 아빠 완젼히 떠나보냄 하늘을 얼마나 자주보게될려나ㅡ 아빠가 진심으로 보고싶고 목소리가 그리운데... 밥먹었냐는 아빠목소리 너무 듣고싶으데 우리아빠 내가 나이들어 저세상 가야지만 볼수있는게 현실이니 너무 마음이가 아프다 정말ㅠ 여기에다 하고픈말 쓰며는 아빠가 읽어볼꺼란 혼자만의 믿음으로 자주자주 쓰러올께아빠!! 가엽고 안쓰런 우리아빠 부디부디 슬퍼하지 않고 훨훨 나비가되서 날아갔으면... 사랑해 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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