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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우리누리 여자 탈의실 직원 두 분
작성자 강…
본문
우리누리 여자 탈의실에 직원 두 분이 계시는데
모르는것을 물어보거나, 분실물을 찾을때 못 마땅한 얼굴로 대하세요. 특히 물건을 잃어 버려서 물어보면 더 못마땅하다는 얼굴로 대하세요.
제가 죄인이 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호칭을 이모라고 하세요. 듣기 거북합니다. 연세도 높아 보이시던데 제가 왜 이모 인가요?
호칭과 응대 태도에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모르는것을 물어보거나, 분실물을 찾을때 못 마땅한 얼굴로 대하세요. 특히 물건을 잃어 버려서 물어보면 더 못마땅하다는 얼굴로 대하세요.
제가 죄인이 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호칭을 이모라고 하세요. 듣기 거북합니다. 연세도 높아 보이시던데 제가 왜 이모 인가요?
호칭과 응대 태도에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누리 여자 탈의실 직원 두 분」에 대한 답변글
작성자 : 박정배 / 담당시설 :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 작성일 : 2022-08-03 16:46:15
❍ 반갑습니다.
『우리누리 여자 탈의실 직원 두분』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 습니다.
❍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유선으로 말씀드린바와 같습니다.
❍ 안내실, 탈의실 직원 친절 응대 교육 금일 실시
- 호칭에 관하여 고객님으로 교육 실시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창원시설공단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담당자
(T:055-712-0347)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8. 3.
담당부서 : 창원시설공단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민원담당 박정배(T:055-712-0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