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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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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날씨도 화창하여 축구센터 주변을 산책하고 있는데 주변을 너무
깨꿋하게 청소하고 시민들을 기분좋게 하면서 밝은 미소로 어렵고 힘든 모습을
전혀 나타내지 않고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과 화장실을 너무나 깨끗하게 닦아서
정말 밥알이 떨어져도 주어먹을 정도로 반들반들하여 청소하여 감동하였고,
특히, 전망대 옆에 있는 휴게 정자 의자를 물걸레를 가져와 마치 자기 방안 청소 하듯이
너무나 깨끗하게 닦아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닌것 같아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민으로서 감탄하였으며, 이런 숨은 노력과 정성을 다하는 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환경에서 지낼수 있어 너무나 가슴 뿌듯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누군지 수소문하여 알아 봤드니 신나영님 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나영님 칭찬합니다. 향후 표창상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