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022-06-11

최근 쇼트트액  중급반을 맡아서 코너밸트를  수강생 개개인마다 잡아주시고 해서  별 생각 없이 했었는데...

어제 서로서로 회원끼리 잡아서 해보니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그  힘든 것을 해 주시고 도  실력 향상을 위해  도움말까지 주시니 너무 감사감사..

어제 몇 분 안되게 코너 밸트를 잡았는데도 허리가 아픈데.... 애궁.. 김샘 허리는 괜찮으실라나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한 맘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코너가 있는줄  또 최근에 알아서  글  올려 봅니다.


김 찬욱 샘.. 어디 가지 마시고 오래오래 우리를  이끌어 주세요..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