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025-07-15

고급반에서 두달간 수업을받을때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지도해주셔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눈치도 보지않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이들어 새로운 운동을 접했을때
젊은사람들과 같이 하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실력도 좀늘었고 ㅋㅋ
어서 빨리늘어 교정반가서 수업받는게
목표입니다.
이제 무릎을다쳐 의사쌤이 다른운동은
쳐다보지마라해서
쭉 수영할예정입니다.
늘 지켜보면 이것저것 수영장에 기계도 다루시고
오늘아침도 역시나 고치고 계시길래
수리하시는분인줄^^
목소리도 우렁차고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