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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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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니보러간지 하루밖에 안됬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다. 동영상에서는 계속 웃고있고 말하고 있는데 왜 우리 놔두고 그랬노 니 그래도 애들 오래봤는데 너무 우리생각 안해준거 아니가 내가 친구한테 절하고 니 앞에서 우는모습 계속 보여야긋나 글고 니 좋은친구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얘기안했노 다들 니 마지막까지 볼려고 다 기다리던데 부럽더라 진짜 딱 1분만 얘기하고 싶다 진짜 다음에 우리 비슷한시기에 태어나면 또 내 친구해서 존나 재밌게 놀자 사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생일 못챙겨줘서 진짜 미안하다 자주 찾아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