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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아버지 전화 번호 정리하다가 아버지 이름 그대로 두었습니다.마산집은 영원히 이선호 우리 아버지로 적어 두고 싶습니다.아버지 , 참 보고 싶습니다.사진속의 웃고 계신 아버지가 오늘따라 얼마나 부르고 싶은지모르겠습니다.날씨가 많이 덥습니다.아버지는 여름이니까 당연하지요. 그렇게 말씀하시겠죠!아버지의 말소리가 들리면 얼마나 좋을까요?아버지. 아버지.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오늘 저는 아버지가 보고싶어서마음이 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