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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002회
        		작성일 2013-06-13
	     
     
	
    
        본문
        
        	
	    
        
        
                우리 형부 애창곡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 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어 놓고도
이별에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랫듯이 마주 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실이였어.
 
가사 참 슬프다. 
내일이면 형부 49제가 끝나는 날
절에 가서 형부 만나고 새집도 보로 갈게요
서울에서 ktx가 9시10분 출발이라 조금
늦게 도착해요. 형부
형부는 행복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