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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662회
        		작성일 2013-06-22
	     
     
	
    
        본문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냐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거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 것도 찿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노래 참 슬프죠. 오늘도 형부 생각 많이 나네요
너무 외로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형부를 많이많이
그리워하고 있으니까요. 매일밤 언니 외롭지 않게
언니 지켜주세요.....늦은 밤 처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