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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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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할머니 벌써11월이에요.
아직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전 얼마전에 결혼1주년이였어요. 할머니생각만 하면 눈물이나요.
전잘지내요. 이번년도는 많이힘들었어요 그래도 잘이겨냈어요
할머니랑 같이 찍은 사진한장없는게 너무 마음아파요
할머니가 너무너무보고싶고 그리워요.
아버지도 벌써 할아버지가됐어요 엄마도 잘있어요
제 와이프도 잘있어요. 내년에는 꼭 아기가 생겨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할머니 너무보고싶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