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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6시 타임 '강습 전용' 전환 및 레인 운영 효율화 요청
안녕하십니까? 귀 센터의 답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공공 체육시설의 '형평성'과 '운영 효율성'에 대해 이용자로서 현실적인 재고를 요청하고자 다시 글을 남깁니다.
1. 타 시설 사례를 통한 '새벽 시간대 강습 전용 운영' 제안
현황: 현재 많은 공공 수영장(창원시 내 타 시설 및 인근 지자체)에서는 이용객이 폭주하는 아침 06시 타임에 한해 '자유 수영'을 운영하지 않고 '강습 전용'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유: 이는 특정 계층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출근 전 반드시 운동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강습권'을 보장하고 레인 내 밀집도를 낮춰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질의: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만 유독 아침 6시에 걷기 등 자유 수영 레인을 고수하여, 정작 강습이 절실한 직장인들이 수강 신청조차 못 하고 과밀된 레인에서 고통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 '형평성'의 재해석: 수요 기반의 레인 배정
반론: 센터 측은 모든 고객의 이용권이 소중하다고 하셨으나, 현재 6시 타임의 강습 대기 수요는 수백 명에 달합니다. 반면, 자유 레인에서 걷기를 하시는 인원은 그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대안: 진정한 형평성은 단순히 모든 종목에 레인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은 쪽에 자원을 우선 배분하는 것입니다. 06시 타임만큼은 자유 수영(걷기 등)을 제한하고 해당 레인을 강습용(마스터반 등)으로 전환하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주십시오.
3. 직장인 이용객에 대한 실질적 배려 요청
06시 타임 이용객의 대다수는 생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입니다. 이들에게 수영 강습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활력소이자 건강 관리의 유일한 수단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다른 시간대의 이용 패턴과 동일한 잣대로 '자율성'을 논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직장인들의 체육 시설 이용권을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반갑습니다.
『운영 효율의 건』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06시 타임 ‘강습 전용’ 전환 요청에 대하여
- 우리 센터는 강습 회원과 자유수영(걷기 포함) 회원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체육
시설로, 특정 시간대에 자유수영 이용을 전면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타 시설의 경우 시설 규모, 레인 수, 수조 구조, 인력 운영 여건 등에 따라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동일하게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현재 50미터 기준 수영장 06시 시간대는 강습과 자유수영이 함께 이용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 수요 기반 레인 배정’ 제안에 대하여
- 06시 시간대의 강습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해당 시간대에는 다른 시간대
보다 강습 레인을 1개 추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는 이용 수요를 반영하여 조정된 사항이며, 현재 운영 여건과 전체 이용 회원의
균형을 고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다만 자유수영(걷기 포함) 레인을 추가로 축소하거나 강습 레인으로 전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용 목적을 가진 회원들의 이용 환경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어, 현행 운영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3. 직장인 이용객 배려 요청에 대하여
- 06시 시간대에 직장인 이용 비율이 높은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센터는
공공 체육 시설로서 특정 이용 계층이나 직업군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연령과
이용 목적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이에 따라 특정
시간대 이용객의 특성만을 기준으로 시설 운영을 조정하기보다는 전체 이용자의
이용 여건과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운영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T:055-712-0347)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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