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스포츠센터
성산벤져스(항의 민원)
작성자 황…
본문
상산벤져스
9월 27일 10시 10분경 나는 오리발레인에서 스노클
(이일로 사용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스노클 문제가 아니니깐)을 끼고
신나게 수영을 하며 여성 탈의실 방향쪽에서 턴을 하고 출발을 하려는 찰나에 내 뒤를 따르던 분이 배영으로 오다가 자유형으로 턴을 하면서 중앙으로 오면서 나의 수경을 강타(번쩍) 정신이 혼미 합니다.
이후 놀란 가슴을 누르고 서로 화해를 하였으나 얼굴(눈사이) 상처로 따가워 여러차례 안전 요원을 불렀으나 안전요원들은 회원들과 만담 / 의자 위에서 먼산 등으로 좀더 기다리다가 다시 안전 요원을 불렀다.
당행히(?이게 다행인지) 만담 중이던 안전요원이 나를 보고 3차례나 자기를 부르냐고 확인한 후에야 드디어(?) 성산벤져스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안전벤져스에게 상황 설명하였고 상대방(나와 부딪힌 사람)에게 확인하라 하였고
이후 내게 와서 이름과 연락처를 묻는다. 이게 무기슨 상황이지...
나는 메뉴얼이 어찌되는냐고 물었다.(내 얼굴의 상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근데 안전벤져스 머뭇 다시 이름과 연락처를 묻는다.
나는 또 묻는다.
이름과 연락처를 묻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치료나 이후 상황을 어떻게 하는지.)
안전벤져스 반복적이다.(강적이다. 말귀를 알아듣지를 못하네..주위 사람들도 어이없는 표정)
이후 나는 다시 설명을 했다. 강하게..
이름과 연락처가 문제가 아니고 메뉴얼이 어떻게 되어 내가 상처 처리등을 어떻게 해야하냐고...
안전벤져스 똑같다...하는수 없이 내 이름과 연락처를 밝히고 데스크에 물어서 가르쳐 달라고 했다.
~~
부쩍 놀란가슴이 화로 변하였으나 기다림으로 누그러지고 있는 찰나 이게 무슨일인가
강력한 강사벤져스의 등장(김0열)...
내가 아는 이런 상황은 첫 마디가 "괜찮으신가요?" 인데...
왠걸 "어떻게..." 라는 첫 마디에
나는 "똑같은걸 또 물어보네! 몇 번을 말해야하나?(화를 누르고 있었는데...)"
근데 강사벤져스 말이 나를 더 자극시킨다.
"20번이라도 설명해야지...(눈에서 레이져가..)" 주위 사람들과 나는 놀랐다.
이후 나는 안전벤져스가 몇번을 불러도 안오고 회원들이랑 만담하더라 그래서 내가
화가 좀 났다고 표현 하였으나
강사벤져스 "그건 내가 확인 못해서 모르겠고..." 나와 주위사람들은 한번더 놀랐다.
이건 시비, 자극, 남자의가오...역시 벤져스라서 그렇나...
그러면서 나보고 싸우자고 시비를건 언성이었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운트 펀치를 나에게 날린다.
강사벤져스 "내가 노팽킹 수경은 위험하다고 왠만하면 사용 하지 마라 켔는데..."
와~~~최고다..이런강사벤져스는 눈을 부라리며 손을 옆구리에 올리고 나에게...
난 먼가 주의 사람들도 놀란 눈으로 나와 강사를 번갈아보며...
이건 나에게 싸움을...
나는 흥분을 안할수가 없었다.
"지금 이상황에서 나보고 노패킹 수경을 사용했다고 타박하고 지적하는 거냐면서...불난집에 기름을.."
이후 상황에서 먼가 잘못됨을 감지한 강사벤져스 한발 물러나 여기서 이라지말고 나보고 수영장을 나가서 말하잔다. 완전 최고봉 강사벤져스다.
나는 그냥 가시라 했다. 계속 화나게하지말고 내가 스스로 식히고 나가겠다고.
...
이건 뭐 나와 부딪힌 사람보다 성산벤져스(안전요원, 강사 김0열)에게 더 화가 날까요?
주위 사람들도 표정이... 특히 강사 김0열씨는 회원 응대 능력이 완젼히 빵점입니다.
제가 뭘 잘못해서 강사 김0열씨는 그렇게 하신건지...
제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뭐 교육 잘시키겠다..이러시겠죠!
제발 알려주세요!!
9월 27일 10시 10분경 나는 오리발레인에서 스노클
(이일로 사용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스노클 문제가 아니니깐)을 끼고
신나게 수영을 하며 여성 탈의실 방향쪽에서 턴을 하고 출발을 하려는 찰나에 내 뒤를 따르던 분이 배영으로 오다가 자유형으로 턴을 하면서 중앙으로 오면서 나의 수경을 강타(번쩍) 정신이 혼미 합니다.
이후 놀란 가슴을 누르고 서로 화해를 하였으나 얼굴(눈사이) 상처로 따가워 여러차례 안전 요원을 불렀으나 안전요원들은 회원들과 만담 / 의자 위에서 먼산 등으로 좀더 기다리다가 다시 안전 요원을 불렀다.
당행히(?이게 다행인지) 만담 중이던 안전요원이 나를 보고 3차례나 자기를 부르냐고 확인한 후에야 드디어(?) 성산벤져스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안전벤져스에게 상황 설명하였고 상대방(나와 부딪힌 사람)에게 확인하라 하였고
이후 내게 와서 이름과 연락처를 묻는다. 이게 무기슨 상황이지...
나는 메뉴얼이 어찌되는냐고 물었다.(내 얼굴의 상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근데 안전벤져스 머뭇 다시 이름과 연락처를 묻는다.
나는 또 묻는다.
이름과 연락처를 묻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치료나 이후 상황을 어떻게 하는지.)
안전벤져스 반복적이다.(강적이다. 말귀를 알아듣지를 못하네..주위 사람들도 어이없는 표정)
이후 나는 다시 설명을 했다. 강하게..
이름과 연락처가 문제가 아니고 메뉴얼이 어떻게 되어 내가 상처 처리등을 어떻게 해야하냐고...
안전벤져스 똑같다...하는수 없이 내 이름과 연락처를 밝히고 데스크에 물어서 가르쳐 달라고 했다.
~~
부쩍 놀란가슴이 화로 변하였으나 기다림으로 누그러지고 있는 찰나 이게 무슨일인가
강력한 강사벤져스의 등장(김0열)...
내가 아는 이런 상황은 첫 마디가 "괜찮으신가요?" 인데...
왠걸 "어떻게..." 라는 첫 마디에
나는 "똑같은걸 또 물어보네! 몇 번을 말해야하나?(화를 누르고 있었는데...)"
근데 강사벤져스 말이 나를 더 자극시킨다.
"20번이라도 설명해야지...(눈에서 레이져가..)" 주위 사람들과 나는 놀랐다.
이후 나는 안전벤져스가 몇번을 불러도 안오고 회원들이랑 만담하더라 그래서 내가
화가 좀 났다고 표현 하였으나
강사벤져스 "그건 내가 확인 못해서 모르겠고..." 나와 주위사람들은 한번더 놀랐다.
이건 시비, 자극, 남자의가오...역시 벤져스라서 그렇나...
그러면서 나보고 싸우자고 시비를건 언성이었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운트 펀치를 나에게 날린다.
강사벤져스 "내가 노팽킹 수경은 위험하다고 왠만하면 사용 하지 마라 켔는데..."
와~~~최고다..이런강사벤져스는 눈을 부라리며 손을 옆구리에 올리고 나에게...
난 먼가 주의 사람들도 놀란 눈으로 나와 강사를 번갈아보며...
이건 나에게 싸움을...
나는 흥분을 안할수가 없었다.
"지금 이상황에서 나보고 노패킹 수경을 사용했다고 타박하고 지적하는 거냐면서...불난집에 기름을.."
이후 상황에서 먼가 잘못됨을 감지한 강사벤져스 한발 물러나 여기서 이라지말고 나보고 수영장을 나가서 말하잔다. 완전 최고봉 강사벤져스다.
나는 그냥 가시라 했다. 계속 화나게하지말고 내가 스스로 식히고 나가겠다고.
...
이건 뭐 나와 부딪힌 사람보다 성산벤져스(안전요원, 강사 김0열)에게 더 화가 날까요?
주위 사람들도 표정이... 특히 강사 김0열씨는 회원 응대 능력이 완젼히 빵점입니다.
제가 뭘 잘못해서 강사 김0열씨는 그렇게 하신건지...
제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뭐 교육 잘시키겠다..이러시겠죠!
제발 알려주세요!!
「성산벤져스(항의 민원)」에 대한 답변글
작성자 : 전재일 / 담당시설 : 성산스포츠센터 / 작성일 : 2025-09-30 11:47:19
○ 고객님 반갑습니다. 『성산벤져스(항의민원)』에 관한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저희 성산스포츠센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유선 상 통화내용과 같습니다.
○ 사고 발생 후 안전요원의 초동대처가 미흡했던 점 다시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 향후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연찬(고객응대요령, 언행개선 등)을 실시하여 유사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성산스포츠센터 담당자 (☏210 – 8213)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
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