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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야구센터
창원 마산야구센터 올림픽수영장 정직원 관련 부당 대우 및 인사 처리 문제 민원
작성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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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08
본문
[공식 민원서]
창원 마산야구센터 올림픽수영장 정직원 관련 부당 대우 및 인사 처리 문제 민원
1. 민원인 정보
성명: 함수현
근무 기간: 2025. 3. ~ 2025. 11. 26. (올림픽수영장 파트 수영강사)
2. 민원 취지
올림픽수영장 일부 정직원의 감정적·자의적 인사 배제,
그리고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및 불투명한 운영 관행의 조사를 요청드립니다.
특히 2026년 강습 시간표에서의 비정상적 배제에 대해 객관적 확인과 개선 조치를 요구합니다.
3. 사건 개요
(1) 근무 배경
올림픽수영장에서는 수년간
당해 연도 근무 강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다음 해 동일 시간대로 우선 배정,
이후 형식적으로 채용공고와 지원서 접수가 이루어지는
관례가 유지되어 왔습니다.
※ 외부 지원자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아 기존 시간대와 충돌할 경우 조정되는 예외가 있으나,
저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한 것을 직접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2) 2026년 시간표 확인 과정
2026년 1월 강습 시간표를 내부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담당 정직원에게 이미 내년도 근무 가능하다는 연락(카카오톡)을 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시간표에서 저의 이름만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담당 정직원에게 문의했으나,
“확정되지 않은 시간표”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구체적 이유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4. 문제점 및 의혹 제기
(1) “확정되지 않았다”는 설명과 달리 시간표는 이미 특정 인원 중심으로 확정된 상태
외부 지원서 접수 이전임에도
내년도 근무 예정 강사들의 이름·시간대가 모두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일부 칸에는 “소개자 ○○”, “안○○”, “***” 등 메모까지 포함되어 있었고,
공석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내년에 근무하지 않는 강사만 제외되어 있었고,
저만 이유 없이 배제된 상태였습니다.
(2) 배제될 만한 사유가 전혀 없음
근무 기간 동안
회원과의 마찰 없음
근무 태도 문제 없음
사고·사건 없음
다만 아래 두 사례 외에는 불이익을 받을만한 사유가 전혀 없습니다.
정직원 **현○○**와의 대화 중 언성이 높아진 적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고소 협박성 발언을 들음
정직원 **오○○**이 병원 예약(수주 전 미리 전달한 일정)에 대해
“대체 근무자를 스스로 구해와야 한다”는 비상식적 태도를 보였고,
평소 파트강사를 존중하지 않는 말투로 일관함
이외의 문제는 일절 없었기에,
특정 정직원의 감정에 따른 배제(갑질)**로 의심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5. 기존 민원 처리의 문제점
시청(055-225-3734)에 유선 민원을 접수하였으나,
수영장 측에서 동일하게 “확정되지 않은 시간표”라는 답변만 전달
채용 관례나 실제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확인 없음
문제 해결 의지 없이 “추가 민원을 넣으라”는 답변만 남김
→ 사실상 무성의한 대응으로 민원인의 피해와 문제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6. 민원 요구사항
다음 사항에 대해 정식 조사 및 시정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2026년 시간표 작성 과정에 대한 공식 조사
특정 강사만 누락된 이유
시간표 작성이 사실상 확정 상태였음에도 “확정되지 않았다”는 해명 여부
정직원 현○○·오○○의 부적절한 언행 및 감정 개입 가능성 조사
파트강사 인사 배정 기준의 공식화 및 투명한 절차 마련
매년 반복되는 관행 의존이 아닌 명확한 기준 수립 요청
향후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체계 개선 및 교육 시행
7. 결론
저의 배제는 업무 성과나 규정 위반이 아닌,
일부 정직원의 감정적 판단으로 인한 부당 대우라고 판단됩니다.
이번 민원을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고,
수영장 인사 운영의 투명성이 확보되며,
유사한 피해가 다른 강사에게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요청드립니다.
창원 마산야구센터 올림픽수영장 정직원 관련 부당 대우 및 인사 처리 문제 민원
1. 민원인 정보
성명: 함수현
근무 기간: 2025. 3. ~ 2025. 11. 26. (올림픽수영장 파트 수영강사)
2. 민원 취지
올림픽수영장 일부 정직원의 감정적·자의적 인사 배제,
그리고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및 불투명한 운영 관행의 조사를 요청드립니다.
특히 2026년 강습 시간표에서의 비정상적 배제에 대해 객관적 확인과 개선 조치를 요구합니다.
3. 사건 개요
(1) 근무 배경
올림픽수영장에서는 수년간
당해 연도 근무 강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다음 해 동일 시간대로 우선 배정,
이후 형식적으로 채용공고와 지원서 접수가 이루어지는
관례가 유지되어 왔습니다.
※ 외부 지원자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아 기존 시간대와 충돌할 경우 조정되는 예외가 있으나,
저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한 것을 직접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2) 2026년 시간표 확인 과정
2026년 1월 강습 시간표를 내부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담당 정직원에게 이미 내년도 근무 가능하다는 연락(카카오톡)을 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시간표에서 저의 이름만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담당 정직원에게 문의했으나,
“확정되지 않은 시간표”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구체적 이유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4. 문제점 및 의혹 제기
(1) “확정되지 않았다”는 설명과 달리 시간표는 이미 특정 인원 중심으로 확정된 상태
외부 지원서 접수 이전임에도
내년도 근무 예정 강사들의 이름·시간대가 모두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일부 칸에는 “소개자 ○○”, “안○○”, “***” 등 메모까지 포함되어 있었고,
공석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내년에 근무하지 않는 강사만 제외되어 있었고,
저만 이유 없이 배제된 상태였습니다.
(2) 배제될 만한 사유가 전혀 없음
근무 기간 동안
회원과의 마찰 없음
근무 태도 문제 없음
사고·사건 없음
다만 아래 두 사례 외에는 불이익을 받을만한 사유가 전혀 없습니다.
정직원 **현○○**와의 대화 중 언성이 높아진 적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고소 협박성 발언을 들음
정직원 **오○○**이 병원 예약(수주 전 미리 전달한 일정)에 대해
“대체 근무자를 스스로 구해와야 한다”는 비상식적 태도를 보였고,
평소 파트강사를 존중하지 않는 말투로 일관함
이외의 문제는 일절 없었기에,
특정 정직원의 감정에 따른 배제(갑질)**로 의심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5. 기존 민원 처리의 문제점
시청(055-225-3734)에 유선 민원을 접수하였으나,
수영장 측에서 동일하게 “확정되지 않은 시간표”라는 답변만 전달
채용 관례나 실제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확인 없음
문제 해결 의지 없이 “추가 민원을 넣으라”는 답변만 남김
→ 사실상 무성의한 대응으로 민원인의 피해와 문제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6. 민원 요구사항
다음 사항에 대해 정식 조사 및 시정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2026년 시간표 작성 과정에 대한 공식 조사
특정 강사만 누락된 이유
시간표 작성이 사실상 확정 상태였음에도 “확정되지 않았다”는 해명 여부
정직원 현○○·오○○의 부적절한 언행 및 감정 개입 가능성 조사
파트강사 인사 배정 기준의 공식화 및 투명한 절차 마련
매년 반복되는 관행 의존이 아닌 명확한 기준 수립 요청
향후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체계 개선 및 교육 시행
7. 결론
저의 배제는 업무 성과나 규정 위반이 아닌,
일부 정직원의 감정적 판단으로 인한 부당 대우라고 판단됩니다.
이번 민원을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고,
수영장 인사 운영의 투명성이 확보되며,
유사한 피해가 다른 강사에게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