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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전 강습 중 스타트 사고가 발생한 이후, 모든 수영 수업에서 스타트 교육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한 차례의 사고를 이유로 모든 반의 스타트 교육을 일률적으로 금지한 것은 지나치고 단편적인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는 단순히 물속으로 뛰어드는 행동이 아니라 수영 강습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특히 숙련된 연수반과 마스터반 회원에게는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와 입수 방법을 배우는 것이 오히려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전면 금지 대신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1. 연수반·마스터반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회원에게만 허용
2. 담당 강사의 통제 아래 한 명씩 실시
3. 사전 안전교육과 숙련도 확인 후 참여
4. 스타트 가능 레인·시간·수심 등 별도 기준 마련
5. 필요한 경우 안전수칙 확인서나 동의서 작성
이처럼 여러 대안이 있는데도 가장 손쉬운 방법인 전면 금지를 선택한 것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입니다. 안전을 이유로 정상적인 교육 과정까지 없애는 것은 합리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이번 조치를 어느 부서에서 어떤 안전기준과 전문가의 검토를 바탕으로 결정했는지, 실제 수영 교육과 현장을 충분히 이해한 결정인지 의문입니다.
현재의 획일적인 전면 금지 조치를 조속히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연수반과 마스터반부터라도 스타트 교육을 신속히 정상화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객님, 반갑습니다.
고객님의 『수영강습 중 스타트 전면 금지 조치 재검토 요청』에 관한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건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올림픽수영장은 공공체육시설로서 수영장 이용 고객들의 안전·보건상
위험한 요인 확인을 통하여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또한, 고객님께서 수영장 이용 시 불편과 권리의 제한보다는 올림픽수영장을
이용하시는 전체의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점을 알려드리며, 수영 스타트 강습 제한에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고객님의 건의하신 내용처럼 수영 스타트 동작 역시 수영 기술을 배우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판단되며,
❍ 다음과 같은 교육 방안을 검토·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수영장 벽 또는 안전한 위치에서 출발 자세와 동작을 반복 연습
둘째, 다이빙이 아닌 서서 입수하는 방식의 스타트 동작 교육
셋째, 수영 실력 및 안전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별도 전문인의 초청 교육 등
※ 스타트 강습에 따른 수요 조사, 수영장 유휴시간 및 공간 활용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마산회원체육센터(T:055-712-0524)로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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