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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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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갈수록 어렵지만
재밌는 수린이 입니다
초급반과 중급반에 짧지않게 머무르면서ㅜㅜ
우리누리 여러선생님을 만나고 배웠어요
각각 다른 스타일이셨지만 모두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정영서 선생님은
지금 우리중급반 수강생들 한명도 빠짐없이
만족하고 감사해하십니다
늘 수업이 끝나면 어떻게 적을줄 모른다고
칭찬글을 대신 올려주라고들 하십니다
저의 칭찬은 저만이 아니라 아홉시 중급반 모두의 칭찬이에요^^
지금까지 모든 수강생이 이렇게 만족하는 선생님을 처음 본것 같습니다
같은반 한분은 아침에 수영하러 오는길이 너무 행복하고
오늘은 뭘배울까 하고 너무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서툴러도 좋아좋아~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고
한명 한명 빠짐없이 자세 기억하시고 피드백해주셔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반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선생님의 따뜻한 열정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