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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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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 금 19시부터 하는 필라테스 반 강사 김혜원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게 합니다.
그리고 처음 입문할 때는 숨 쉬는 동작도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 옆에서 '후' 하고 숨을 뱉는 타이밍을 정확히 알려주신 덕분에 이제는 혼자서도 그 느낌을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선생님의 세심한 티칭 덕분에 필라테스가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구부정했던 어깨와 등이 펴지고 코어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을 수업 할 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