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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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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재미없어 결석만 하던 제가 아영샘 만나서 제 딴엔 ㅎ 열심히 출석을 했습니다.
입수도 접영도 배영도 어느 하나 잘하는 거 없어도 못한다 못한다 안하셔서 기 안죽고 잘 버텼네요.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구별하지 않으시고 두루두루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비록 내년에는 같이 할 수 없겠지만 가까이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영쌤~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 윳 빛 깔 아 영 샘~^^
최 강 동 안 아 영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