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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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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수영은 솔직히
몸보다 마음을 먼저 깨워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람을 끄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고 수영장에 도착하면
아직 잠이 덜 깬 얼굴들이 하나둘 모이죠.
그런데 수업이 시작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해란강사님의 밝은 에너지와 센스 있는 설명 덕분에
‘아,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동작은 정확하게, 설명은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무엇보다 힘든 타이밍을 너무 잘 아셔서
지칠 때쯤 던져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장난과 웃음 포인트도 놓치지 않으셔서
숨이 차도 웃으면서 배우게 되네요.
새벽반 수업이 단순히 운동이 아니라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느껴지는 건
전적으로 해란강사님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또 올까?’가 아니라
‘내일도 또 나오자’가 됩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지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벽 6시 수영이 이렇게 재미있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신 해란 강사님께 박수 보냅니다
해란샘 6시반으로 쭉 같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