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지 선생님이 부임한 이후 수영이 아주 재미있어졌습니다.
연수반은 통상 새로운 수영법을 익히기 보다 체력 단련 위주의 수업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이 온 이후 영법과 자세, 체력 단련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랬동안 잘못된 영법으로 어깨나 허리 부상이 있어왔지만 부상 없이 효율적으로 수영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속도나 체력도 이전 대비하여 매우 좋아졌습니다.
쉬는 시간도 아껴가며 수업 시간을 꽉 채워서 열정적으로 수업 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10년 넘게 수영을 배우면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상에 글을 씁니다.
이제 배치가 변경되면서 더 이상 수업을 들을 수는 없지만 4개월 간 배운 내용으로 앞으로도 실력이 늘어가는 재미를 느끼며 수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른 반에 가셔서도 열심히 수업해 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