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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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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처음 뵙게 된 정아람 강사님은 수린이인 제게 잊지 못할 선생님이십니다.
오래되신 초급반 분들은 그 분들에 맞는 진도를, 저와 같은 왕초보는 그 수준에 맞는 진도로 각각 강습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따금 수업 후 자세도 봐주시고, 제 수영 형태가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방향도 제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 개선될 자세들이 많이 있겠지만, 강사님 덕분에 킥판 떼고도 자유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7월에도 강사님께 배우면 더 좋아지겠다 싶어서 기대했었는데, 다른 곳으로 발령받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시 뵙길 희망하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