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9시 교정반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회원입니다.
이미 초·중급반에서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까지 나름(?) 구사할 줄 안다는 아주 작은 자부심을 가지고 교정반에 들어왔는데요.
그런 저의 애매한(?) 수영 실력과 자부심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셨는지..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채워주시는 선생님의 세심한 시선에 놀랍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특히 여러 가지 드릴 수업을 통해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과 놓치고 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수업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이 있어요.
덕분에 좋아하던 수영이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있답니다. ^^
물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마음만큼은 열심히 따라가고자(?) 하는데
몸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을 때는 힘들기도 하고, 가끔은 스스로에게 짜증이 날 때도 있답니다.
그런 순간에도 짜증과 속상함에 머물지 않고, 다 같이 웃으며 즐겁게 수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해요.
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가끔 조급해질 때면
“급하지 않다, 잘하고 있다, 그렇지~ ”라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수영 실력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포기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도 조금씩 자신감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만큼 조금씩 더 나아지는 회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볼게요!!
박용진 선생님!
지금처럼 건강한 웃음으로 오래오래 함께 수영해 주세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