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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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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초급 2달째인데요
가르켜 주시는거 만큼 제몸이 잘따라가진 못하지만^^; 더더 열심히 잘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 해주시는분 같아요
엄청 큰목소리로 항상 열정적이시고 자세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는 모습에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어서 결석을 할수가 없네요^^
워킹맘에 애기까지 키우면서 작지않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살다가, 요즘 새벽 수영 배우면서 알람 안맞춰도 자동으로 눈이 떠지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잘 가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