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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빙상 김찬욱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녁 7시 모두들 퇴근하여 가족들과 보내고, 아니면 벗 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을 때 퇴근도 하지 못하고 매주 월, 수, 금 우리들을 정성 것 가르치고 계십니다. 20대 젊은 청년부터 환갑을 울쩍지나 70 고희를 바라보는 다양한 분들을 항상 즐겁게 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하순 어느 저녁 강습시간에 초보 스케이트 강습생이 얼음판위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 때 20대 젊은 청년을 친절히 지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배 강습생이자 인생 선배로써 상당히 보기에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빙상 김찬욱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