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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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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선생님 때문에 주변에
수영을 그만 두는 사람들을
몇몇 보았습니다.
같은 이유로 저도 한번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고요.
하지만 박정배 선생님을
만난 후로 수영을 진정
배우면서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늘 유심히 관찰 하시고
바로 안 되는 부분뿐만아니라
개선점도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수업이
끝났어도 시간을 내어
알려주시는 점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쭉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