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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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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를 배운지 벌써 8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스쿼시를 시작할때도 천휘석 강사님이었고 지금도 저는 천휘석 강사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느낌니다.
늘 한결같이 열정적으로 우리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애쓰시는 강사님의 마음을 느낌니다.
스쿼시는 호기심반 재미반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스쿼시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했던 체력도 날이갈수록 좋아지는것 같아 더 행복합니다.
이 모든것이 천휘석 강사님의 열정 덕분인것 같아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천휘석 강사님 오래오래 우리들의 강사님이 되어 주세요
천휘석 강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