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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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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의 직장생활을 정년퇴직하고 건강을 위해 집 앞 시민생활체육관 수영반에 등록한지 8~9개월째.
수영 권태기가 왔는지 지치기도하고, 식상하기도 한듯하여 그만 두려했는데
새로 바뀌신 코치님의 다양하고, 세심하며, 동작 하나하나까지 늘 친절하게 지도해주셔서
다시 흥미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긴듯하여 오늘 재등록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이런사람,저런사람 많겠지만
늘 한결같이 웃으며 섬세하게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걸 알게해 준 박 코치님
칭찬+칭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