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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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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인생 스쿼시를 만난것 같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지 않듯 최영훈선생님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 대상으로 부족해도 열심히 끌어 주십니다.
스쿼시를 잘 치고 못치고를 떠나 덕분에 체력이 더 좋아지고 센터 가는시간이 즐겁습니다.
자꾸 연습하다보면 실력은 늘거고 이렇게 멋진 강사님을 믿고 쭉~~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도 성심성의껏 끌어주시는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