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025-07-30
본문
저보다 젊은 선생님이지만 항상 구김없고 성실하셔서 참 본받고 싶을 정도예요
한명한명 자세 다 잡아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더라구요
여린 몸으로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니 저도 게으름을 못 피게 되구요
목소리가 쉬어도 눈썹한번 안찡그리고 최대한 많이 가르쳐주시고 싶어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니
이런 글쓰기도 하게 되네요(참고로 저는 게을러서 잘 안씁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당~♡
우리 의창9시 교정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