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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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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듣기 시작한지 반 년 정도되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않은데, 선생님의 활기 찬 수업에 매번 보람을 느끼고 돌아옵니다. 여러 기구와 운동을 활용해서 온 몸 구석구석을 운동시켜주시니 삶에 활력이 솟는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지칠 수도 있고 게으름을 부릴 수도 있는데 선생님이 워낙 화이팅넘치시게 수업을 이끌어 주시니 다들 잘 따라가는 것 같아요. 서투른 동작도 계속하다보니 느네요. 선생님 한 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열정 넘치는 수업 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