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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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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수영장을 가는 저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이게 다~ 쌤 덕분입니다.
회원 한명 한명 자세 잡아주고 설명해주시는 그 열정에 ... 박수를~
못하지만 수영장 가는게 재미나서 한달을 채웠네요 ...
12월 1일부터 오전으로 가신다고 해서 많이 많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 쌤한테 수영 배울 기회가 또 있기를 바래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