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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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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이랑 수영교실 수업을 듣고 있는 회원입니다
저희 아이가 유독 물을 무서워하고 엄마인 저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수업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시원 강사님께서는 아이가 수업에 다소 집중을 못 하더라도 늘 웃는 얼굴로 아이를 귀여워 해주시고 무척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아이가 수영을 어려워 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주시고 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매 시간마다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이 좋다고 소문 나서 회원들이 너무 많이 오실까봐 그동안 글을 안 올렸는데, 감사의 마음 꼭 전하고 싶어 칭찬 글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