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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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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를 칭찬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지도사로 꿈을 키우던 취업준비생인 저는 코로나로 인해 봉사활동 하나도 쉽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지친 저는 이러면 안되지만 무작정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로 전화를 해 봉사활동을 부탁드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의 상황을 들어주시고 봉사활동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청소년지도사로서 부족했던 점을 더 채울 수 있었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뜻 깊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드디어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취업준비생에게 경험의 기회를 주신 센터장님과 남지예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