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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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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가
7월부터 저녁 중급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중급반 수업 때부터 8월 고급반까지...
2달을 배우면서..
매번 느끼지만 항상 다양한 티칭법...
자세도 한 명 한 명 다 봐주시고...
잘 안되는 동작 있음 피드백도 잘 주시고...
지금까지..
여러 강사님을 만나서 수업을 해 봤지만..
이렇게 친절한 선생님은 처음 만나 봤습니다.
정선아 선생님이랑..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쉬워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싶어요...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다시 선생님 반으로 옮겨야겠어요.. ㅎㅎㅎ
2달 동안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로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