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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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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시민체육관 4층을 이용하는 민턴 동호인입니다.
한번도 칭찬인사를 해본적이 없지만, 최근 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묵묵히 본인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며 고생하시는 배효련 코치님을 떠올려보면서
부끄럽지만, 칭찬 인사를 감히 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코치님~.
처음오시는 분들에게는 체육관 이용방법이며, 시간나실때면 틈틈히 헌콕을 주워담기도 하시면서
깔끔히 체육관을 정리하시면서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쾌적히 운동할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국이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시는 배효련코치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