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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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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고급반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른 시간에 항상 먼저 풀속에 들어오셔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고
일일이 눈을 마주치면서 인사해주셔서 늘 편한 맘으로 수업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시범과 개개인을 잡아주셔서 뭐가 잘못 되었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고
두번째로는 힘들수도 있는데 늘 잼나게 안되는 동작 흉내까지 내시면서 유모러스하게 수업을 진행해가시는 너~~무 맘에 듭니다.
샘~사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