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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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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미소와 부드러움으로 챙겨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피로감을 안고 무거운 몸으로 터벅터벅 헬스장을 들어서면
밝은 미소와 목소리로 환영해 주셔서 정서적 에너지를 보충해 주시죠
피로도에 따라 운동량과 종류도 체크해 주고 응원해 주시면
지친 몸이 생기를 얻고 '오늘도 운동 잘 왔다' 격려하며 돌아오게 됩니다.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하면 좋다는 스쿼트..
그런데 혼자하기는 좀 지루한 운동인데,
'스쿼트 100 챌린지'라는 이벤트까지 마련해 주셔서 무척 흥미롭게 참여했답니다.
도전한다는 것은 뭔가 설렘을 갖게 하는 힘인 것 같습니다.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아이디어 내고 참여를 이끌어주신 선생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