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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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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산 스포츠센터 초창기부터
수영을 해오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득이 쉬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6개월정도만에 수영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자세도 잘 안나오고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오전9시반 김보배 선생님은
힘들어 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자유영 배영 평영의 자세를
회원. 한사람 한사람씩. 세심하게
교정해 주시고
특히 제일 힘든 접영은
직접 개인지도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수영장 가는길이
즐겁고 아픈 무릎도 나았습니다.
우리 김보배선생님은
옛날에도 잘 가르쳐 준다는 인기강사로
소문을 들었는데 직접 수업을 받아보니
우리 수영장의 얼굴이고 보배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