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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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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대면축제.. 우리누리청소녕문화센터의 주말 청소년행사 덕분에 오랜만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애들이 10시30분 부터 12시까지 축제인데.. 너무 빨리 끝난 것 같다고 많이 아쉬워 하고, 다음에는 언제 하냐고 물어봅니다.. 그만큼 재밌었다는거겠죠? 부모로써 뿌듯하네요. 행사 담당하신 남지예선생님, 이소원선생님, 준비해준 청소년참가자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계속 기대할께요~ 땡큐베리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