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042회
작성일 2022-05-17
본문
얼굴과 몸이 같이 열일하시는 7시 초급반 선생님
아침 일찍부터 잘생긴 얼굴로 웃으며^^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재미있게 수업해주셔서 수영은 1도 못했는데 이제 0.1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ㅎ
강습생 실력에 맞추어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신 덕에 수영에 재미를 느껴 재등록도 했답니다!
한 순간도 빠짐없이 늘 최선을 다해서 알려주려 하시는 열정 가득한 모습에 좋은 자극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잘 배우면 정말 멋진 해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