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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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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수룬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문화 및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 할 기회가 적어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컷는데 이번 우리누리 찾아가는 축제를 통해
마술공연을 관람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누리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직접 선생님들과 공연팀이 찾아와 준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우리누리 청소년문화센터 센터장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