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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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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겨울은 새벽 운동하기엔 좀 어려움이 많지만..
더우나 추우나 비가 오나 눈이오나 수술을 하셔도 결근 한번 안하고
저희와 함께 운동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을을 전하는 연말연시인지라 게시판을 두드리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졸린 눈 비비고 따스한 이불 걷어차며 나가는게 전혀 힘들지 않아요..
내년에도 파워 넘치고 눈웃음이 예쁜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싶네요..
늘~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