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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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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을 한지 2년 3개월째. 첨 아지웅샘한테 배울땐 걸음마 단계라 정신없이 배웠는데... 어느덧 정신이 들어보니 김찬욱 샘이 대신 항시 든든하게 자리를 잡게 계시네요. 한결같이 친절하게 고도의 스케이팅 기술과 재미를 주시는 김찬욱 샘. 고맙습니다. 항상 저희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 드리고 더 나은 스케이터가 되도록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등급에 맞게 이끌어 주시고 첨 배우는 신입한테 개인적으로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같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