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025-04-18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수업은 잠과의 밀당속에 늘 힘겨웠습니다.
그러나 몇달전부터 새로오신 박민숙강사님 덕분에 다시 수영이 재미있기 시작했습니다.
요일마다 다른 프로그램과 다양한 기초훈련부터 체력훈련까지 지겹지 않은 수영수업이 즐겁습니다.
10년 넘게 해오던 수영으로 몸에 베인 잘못된 습관도 원포인트 코치덕분에 조금씩 고쳐 가는중입니다.
박민숙 강사님의 열정과 노련함으로 수태기였던 일상에 다시 활력이 생깁니다.
의창스포츠센터의 모든 강사님들이 훌륭하시지만 새벽 6시 연수반 박민숙 강사님과 오래 함께 하고싶습니다.
박민숙강사님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