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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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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가장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이는 수영장에서
항상 편안한 미소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지도해 주시는
6시 중급반 김지용 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이전에 강습을 듣고, 이후에는 강습 없이 자유수영만 하다가
약 7년 만에 다시 강습을 받게 되니
예전에 열정적으로 운동하던 기억도 떠오르고,
무엇보다 수영이 다시 참 재미있어졌습니다.
실력도 살짝 “Up”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Up”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벽수영이 즐거워졌고,
운동 후 몸이 확실히 개운해진다는 점입니다.
고된 새벽 강습임에도 늘 미소를 머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진지하게,
신체 구조에 근거한 과학적인 설명으로 지도해 주셔서
저도 다시 “학생”이 된 것처럼 귀를 쫑긋 세우게 됩니다.
수영장은 남녀노소, 연령 구분 없이 반이 구성되는 특성이 있는데
회원 입장에서 전혀 거부감 없이
모두를 배려하며 잘 이끌어 주시는 점도 인상 깊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