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힘들지만, 이상하게 잼있는 황우선쌤의 수업.
할때마다 힘들어요.
그런데 참 희안한게, 쌤 수업을 안들으면, 하루가 찜찜하고 개운치 못해요.
마치 땡초와 같은것 같아요.
매워도 매워도, 계속 먹고 싶은 것처럼,
힘들어도 힘들어도, 쌤 수업 듣고 싶다는~.
먼 훗날에는 저도 쌤처럼 잘 할수 있겠죠?
지금은 힘들어도 꾹 참고 수영합니다.
내일의 저를 위해서~
열정을 다해서 우리를 트레이닝 시켜주는 선생님의 수업 듣기를 잘했구나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항상 당당하고 멋진 황우선쌤을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