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다보니 늦게 끝나거나 혼자 운동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실 재미도 없고 집중있게 못했습니다.나의 한계를 부딛히게 잘 이끌어주신 선생님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운동 사실 힘들지만 세세한 설명, 각자의 맞는 운동 하는 방법도 유도리있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운동하는 나날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주 2회는 짧지만 2회가 짧지않게 선생님이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같이 하시는분들도 힘드시겠지만 다 같이 해서 더 할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