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을 시작한지 1년 3개월이 지나고 있는데요,
변함없이 열심히 지도해 주시는 세분의 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겹지 않도록 새로운 노래와 안무를 준비해오고,
운동 빠지지 않도록 격려와 응원도 해 주시고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운동을 넘어 이제는 힐링하는 시간입니다.
몸과 더불어 마음까지 건강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5월 스승의 날은 지났지만
칭찬의 글이 세 분의 강사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