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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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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요일 수강생 입니다
수영장 놀러가면 항상 하면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다가 실제로 강습 받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등록할때는 그냥 딱 1달만 하고 땔 치우자는 생각으로 심심풀이
삼아서 시작했는데 해 보니까 힘은 들지만 그럴수록 운동되고 이 운동이 살 빼자는
저의 목표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밝은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며 금방 잘
지낼 수 있게 수업 진도에 잘 따라올 수 있게 잘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 때문에 재미
붙어서 즐거움을 느껴서 아무리 힘든 운동이라고 해 봐짜 절대 못 땔 치웁니다
그러니까 그에대에 책임지고 그냥 지금꺼녕처럼 앞으로도 지도 잘 해주시길 바라며
열심히 잘 다니겠습니다 선생님 최고로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물론 학생이 선생님으로 바라보는 시각으로 맘 있다는 것이니 오해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