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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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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 어깨통증으로 병원을 다니던 중 운동을 해보라는 의사의 권유로 헬스를 등록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갔을때 어색했는데 샘이 이것저것 잘 가르쳐주시고
갈때마다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월수금 스트레칭을 하면서 어깨도 다나았고 살도 빠지고 원하는 몸무게가 되어가고 있네요.
항상 먼저 인사해주시고 나이많으신 이모님들께도 밝고 살갑게 대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스트레칭수업도 재밌고 매일 운동하러 가는게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모습 보여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