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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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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면 누구나 앓는 월요병,
수영하면서 부터는 월요병이 싹 사라진듯 합니다.
수영 자체의 즐거움도 크지만,
그보다 즐겁게 수영할 수 있도록 개인의 실력에 맞춰 가르쳐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배대한쌤이 있었기에
한겨울의 새벽도, 월요일 새벽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오랜시간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반에서 배쌤이 가르쳐주신 동작, 열심히 뽐내 볼랍니다.ㅋ